오늘은 따로 강의가 있진 않았지만 3시까지 주어진 문제를 푸는 날이었다. 문제를 푸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. 문제를 풀고나서 더 최적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끝나버렸다... 이런 식으로 문제 푸는걸 많이 안 해봐서 너무 나이브했다.
아마 삼분 탐색을 좀 잘하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, 이제 해볼까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허무하게 코드 배틀이 끝나있었다... 그래도 풀긴 풀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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